자랑글이라서 게임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우리는 RPG게임을 할 때 내 캐릭터만 생각하고 퀘스트도 그 일부로 생각하죠. 이 게임은 바로 그런 전사나 용사 등등 이 포션을 사갈때 그 포션 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 캐릭터만 생각해서 마을 사람들 또한 포션을 자주 사간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고요. 저는 이런 인류학적 접근을 한 이 게임을 매우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 게임은 과금도 안 해도됩니다.. 솔직히 천원만 과금해도 게임 쉽게 진행하니까요 ㅋㅋ 위에 나온 캐릭터는  이름이 피오인데 이 가게 주인입니다!

이 친구는 티아인데 왕국에서 포션메이커 수석이었으나 무슨일로 촌 동네인 피오의 가게로 오게 됩니다. 발육? 상태를 봤을 때는 티아가 언니인 것 처럼보이나 피오가 한참? 누나일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티아만을 쭈욱 키워서 호감도가 맥스입니다. 사실 호감도 25000찍고도 티아로만 계속 게임하다가 피오도 키워볼까해서 요즘은 피오로 플레이중입니다. 참고로 티아로 바로 게임을 할 수는 없어요!!

저의 플레이 시간입니다... 이 게임에만 36시간을 했군요!! 지금까지 번 돈이 6경이 좀 넘는 것 같은데...눈이 핑핑 돌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모두 풀업입니다!

가지고 있는 의상들을 소개해드릴께요!











개인적으로는 피오는 토끼잠옷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티아는 솔직히 뭘 입어도 다 예쁘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취향인 간호사?? 복을 입혔습니다!

도감 100%입니다 각 포션마다 이름이 있어요. 그런데 간단하게 보자면 빨간건 HP포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란건 당연히 MP포션이겠죠? 그리고 게임하다보면 피오가 MP에 관한 서적어쩌구를 말합니다.

노란건 SP포션인데 스테미나를 채울 때 씁니다. 요즘 게임은 많이 없어졌지만 예전 드로이얀같은 게임으로 설명을 들자면 뛰다보면 SP가 딸려요. 그 떄 마셔주면 다시 달립니다. 제가 했던 이터널시티1의 경우도 점프 막 눌러대면 SP 비슷한걸 채워주어야 합니다!



재료들!









요정들을 다 모으기가 힘든게 의뢰가 무한정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랜덤이라 아주 아주 힘들어요!

그리고 이벤트때만 얻을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고요!

어쨌든 이 게임은 할 짓 없을 때 하기에는 아주 좋은 게임이며 발상의 전환과 메인 스토리와는 별개인 사람들의 이야기(물론 피오와 티아는 마족임...)에 포커스를 맞췄다는 점에서 저는 이 게임이 아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아마 카카오톡 이외에 여러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긴말 않고 빨리 끝내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메신저를 다 지우고 카카오톡을 1순위로 설치하면 됩니다.


만약 다른 메신저를 먼저 설치하고 카카오톡을 설치하면 친구 목록이 안 뜨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롤이나 오버위치, 강진축구등 팀 단위로 해야되는 게임들은 캐릭터 선택이 꼭 내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생략하고 내가 딱 이거 해야겠다라고 했을 때의 캐릭터들만 선정해보았습니다.

 


킹오파 시리즈부터 보시겠습니다. 첫번째로 각성쉘미입니다.

얼굴은 모르겠으나 몸 전체 비율이 최곱니다!

물론 킹오파 여캐중에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가는 걸로 압니다.

일단 이캐릭은 니가와도 아니고 오지마 캐릭으로 킹오파 98중에 최약캐중 하나입니다만

저는 이 캐릭을 주력으로 했고 비록 GGPO 수준에서는 초보이지만 동네에서는 다 털고 다닐수 있습니다. GGPO에서도 각셀은 그렇게 안발렸고요. 말이 초보지 실제로 GGPO에서도 진짜 초보들은 저한테 털리고 바로 나갑니다...




이 번개치는 짤 찍을라고 별 쑈를 다 했네요.

각셀이 출신이 프랑스인가 그럴꺼에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옷을 잘보시면 스페이드 모양으로 파놨어요. 의상도 상당히 모델급만 입는 옷이네요.











마리도 주력 캐릭이었고...





상대가 못 하거나 저보다 압도적으로 잘하면 니가와를 시전햇죠. 그래도 아테나도 승률 꽤 좋음.


00 주캐릭 바넷사.

약간 이미지들이 좀 미화된 편이긴한데 뭐 사실 바넷사 자체가 엄청 이쁩니다. 쓰리 사이즈가 불 분명이라고 나오는데 듣기로는 말도 안되는 비율이라 그렇다고합니다. 동네 킹오파 하던 시절에 00에서 바넷사로 제가 18연승을 찍어뒀었죠. 바넷사하다가 생각한 영상이 있어서 하나 올려봅니다. 너무 길어서 다 줄이고 일부분만 올려볼께요.

00 바넷사 장인 가을이라는 유저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보면 기가 막힙니다. 물론 다른 것도 죽이는 영상이 많지만 스트하는 장면만 하나 짤라서 올려봅니다.

01는 제가 안했고 02에서 연습해보려했던 이진주입니다. 이진주 스폐셜 영상을 보고 따라하려고 했는데 강제연결 콤보가 너무 안되서 못 하겠더라고요. 그 강제연결도 랜덤이라나 머라나. 물론 01에서 이진주는 진짜 개사기캐릭 1인자이기 떄문에... 일단 손가락이 안되면 못하는 것도 한 몫하고. 개인적으로 이 일러스트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스파는 거의 안하지만 가끔하면 춘리나 사쿠라 정도 하겠지만... 춘리님의 말벅지만 아니었음 제가 주캐릭으로 했을텐데 저는 너무 큰 허벅지가 부담되서 안 함... 어릴 때는 고전 스파2에서 발만 눌러댄 기억도 있고 그래서 혼다를 주 캐릭으로 했지만 춘리도 많이했습니다. SVC에서도 가끔했죠. 그런데 춘리는 모으기 커맨드가 많아서 좀 힘들었었죠.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먼 옛날에 워바이블이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이 파란색 양갈래 머리 캐릭을 했었죠. 탐험가를 했고요. 당시 캐릭이 엄청 이쁜데 이미지를 키우면 이상하게 나와서 여기까지만 했습니다. 참고로 저기 위에 스샷은 제가 아닙니다. 퍼온거에요.

일단 위에 2캐릭 전부다 제가 주력으로 했던 캐릭이고 퀸오브하트라는 게임입니다. 제가 넷플을 해본 적이없어서 그저 컴퓨터 때려잡는 재미로 했죠. 오른쪽 캐릭에 대해 말하자면 이름은 마츠바라 아오이입니다.


퀸오하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에어리얼 콤보가 되기 때문에 기술로 따지긴 그렇지만 난무 필살기가 존재 했다는 것과 캐릭터의 이미지 때문에 했던 것 같네요. 물론 스킬도 어느정도 있어요. 발로 올려차는것? 정도...
 

퀸오브하트가 애니메이션 투하트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거기서 이런 친구인가봅니다. 운동을 하나보네요? 제가 투하트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딱 봐도 성질머리 안좋은데 주인공 만나서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 앞에서만 온순해지거나 온순해지려나... 모르겠다. 하지만 성질머리 죽이진 못하고 그냥 적당히 온순해진다정도겠네요.


이 캐릭은 카미기시 아카리입니다. 투하트에서 여 주인공인가봅니다. 게임에서도 시작하면 첫 선택이 아카리로 되어있습니다.

상당히 미인이네요.

미인은 뭘 해도 미인임.

아카리는 일단 국자를 던지고 밥솥인지 냄비인지 뭐 던지고 막그럽니다. 그리고 이 캐릭도 D버튼 누르면 머리땋은 아카리가 나오는데 차이는 잘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는 것 같아요. 데미지가 좀 쌔던가 그렇고... 위에 기술요 중+강 연타 저 기술이 잘 나갔던 것 같네요. 머리 땋은 아카리는 안 했음 제 취향이 아님.

 


이 친구는 투하트에 나오는 애가 아닌가봐요? 검색이 잘 안됨. 이 친구의 이름은 코린입니다.

총을 들고 있고 총으로 견제가 가능하고 저공 대쉬로 이어지는 콤보 및 압박을 하는데 총을 들었는데 압박이 더 썜... 그리고 난무필이후에 천사 날개가 나와서 위로 부욱 뜨면서 상대를 패는데 진짜 멋짐. 마무리는 또 총으로 날림.

 


이 게임은 파티즈 브레이커라는 게임인데 당시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콤보 시스템이나 기타 등등 꽤나 우수했던 게임이라고 봅니다 저는... 악평도 많은데 넷플 시스템도 안됐나 그랬고. 이 캐릭터의 이름은 하가 레이코입니다. 94쿄 버전인가 그래요. 얼굴이 더 이쁘게 나옵니다.



똑같이 레이코인데 약간 97쿄라고 보시면됩니다. 하지만 99쿄였나(흰색 옷) 불 주먹으로 2대치는 기술이 생겼는데 그 기술도 레이코가 가지고있어요. 위에 94레이코랑 다른점은 94레이코는 땅에 장풍이나 가고 노멀 레이코는 96이상 쿄 처럼 불 주먹으로 싸웁니다.  

이거 제가 수십년전에 남겨둔 짤인데...

하가 레이코의 정체는 대학 생활하면서 코스프레 하는 캐릭터였네요. 정말 희한한 사실은 제가 위에 나온 레이코처럼 저런 류의 캐릭터들을 선호합니다. 치파오나 또는 그런 중국류 스타일...

 


사립저스티스학원에 와카바 히나타입니다. 보통 쇼마(야구하는 애)랑 히나타 조합으로 저는 게임을 했는데 가끔 오락실마다 팀으로만 골라야 되는 경우가 있을 떄는 바츠 히나타 조합을 썼어요. 히나타는 도우미로 부르면 기를 채워줍니다. 바츠랑 히나타같이 하면 모아서 장풍 같이 쏘던가 그런데 이 겜도 정말 재밌었는데 왜 인기를 못 끌었을지... 히나타는 공중에서 신발날리는 기술이 있었는데 애ㅅㄲ들이 그게 팬티를 날리는거라고... 알고보면 음란마귀는 진짜 어릴떄부터 형성되는 것이 틀림없어요.

히나타를 보면 킹오파의 사카자키 유리가 떠오르는데 전 안함.

그랜드체이스의 리르입니다. 제가 할 당시에는 진짜 엘리시스 창, 리르 석궁, 아르메 연금술사 전직만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엄청 바뀌었더라구요. 캐릭터도 엄청 나오고. 리르도 성형수술 엄청했네요. 제가 알던 리르가 아닙니다. 물론 옛날 리르가 더 이쁜데 말이죠. 당시 그 어린나이에 저는 레벨3리르로 은장?아마 그렇게 불렀을겁니다. 당시 최강 셋인 흑기사셋을 저는 아무 템도 없이 개털었습니다. 순수 컨트롤로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랜드체이스도 명작인데 배틀 중심보다는 던전 사냥 위주로 가면서 너무 어린애들을 타겟으로 잡았던게 아닌가 싶어요.

급식이던 시절... 제 짝이 일본어를 좋아하고 이런류(?)의 전문가인애가 있었는데 저는 원래 게임충이니까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퀸오하 이야기가 나왔고 거기서 연결되어 멜티블러드라는 게임을 소개받게 됩니다.


그 친구는 나나야시키가 주 캐릭이고 저는 뭘 할까 하다가 지금 보시는 어린이캐릭... 아리마 미야코를 선택했는데 압박기가 주력이고 재밌는 캐릭입니다만 그렇게 상위 클라스 캐릭은 아닌걸로 압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기술이 있으면 일단 1순위... 이유는 나도 모름. 유희열씨가 말했던.... 아 이거 위험발언인가요.... 그럼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미야코는 결국 제게 워크래프트3 유즈맵인 TMF, 슬에서도 주력픽으로 하게됩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전부다 우물안의 개구리였네요. 지금하면 다 잘할듯...

 


이 캐릭은 코하쿠라는 캐릭인데 메이드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장난 아닌

집안입니다. 군대에서 누가 멜티블러드라는 책을 5권 정도 누가 남겨두고 가서 제가 본 적이있느데 그냥 미친 집안임 ㅋㅋ

코하쿠는 무섭습니다 .빗자루에 칼을 넣고 다니고요. 마녀처럼 다니면 술병(?)에 불 붙여서 던집니다... 얘도 캐릭성능이 그닥인듯... 제가 잘몰라서 그러기도 하고요. 지금하면 잘할텐대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입니다. 저는 알퀘이드가 마냥 여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실제적 주인공은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같기도하고... 뭐 애니메이션이나 소설을 봤어야지... 멜티블러드로만 하면 정보 많이 얻기힘듬. 당시 언어적 능력도 후달리고 그 때는 콤보 연습이 주력이라서 스토리를 잘모릅니다ㅋㅋ

이 친구도 총을 씁니다. 필살기도 멋있고요.


이 친구는 쿠라도베리 잼 이라고하는데 길티기어 시리즈에 나옵니다.
 

 

 

 

 

 

 

카오스 온라인에도 나오나봅니다?? 카오스 온라인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이 친구의 매력은 엄청난 콤보인데 사실상 실전에서 쓰기힘듬.

위 영상은 원래는 낙법이 가능해서 콤보가 불가능하지만 잼 기술중에 용린, 역린 뭐 그런 기술있는데 아래x2 D였나 누르면 기를 모아요. 그게 있으면 낙법이 안되서 위에 보신 영상처럼 화려한 연속기를 쓸 수 있는데 아래X2 D 모으는 시간이 힘듬. 상대 다운 시키고 쓰거나 그래야됨... 콤보 자체는 진짜 입이 쩍 벌어지는 영상이니 보시면 재밌씁니다. 여튼 이런 중국풍 스타일의 캐릭터를 즐겨 쓴다는거...

 

퀸스블레이드의 퍼니셔. 원거리 총캐입니다. 대사가 "적은 싹 쓸어버려야 해요." 기억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SF장르가 죽쓰네요. 솔직히 이 겜도 적당히 재밌었는데... 특히 뭐 점령전 비슷한거 그거 꿀잼인데 ㅋㅋ 특히 위퍼라는 클래스는 채찍을 쓰는 직업군인데 나름 매력적이었고... 외모는 메딕이 최강. 그렇습니다.

 


샤오유 이 복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기본인데 불구하고 지금보니 좀 다리가 남자 다린데??

다들 리리가 탑이라고 하고 무슨 게임플러스였나 M16이었나 거기서 게임여캐 1위가 리리였나 그랬는데 전 잘모르겠음 1위가 아니라 5위였나 가물가물...

저한테는 샤오유가 더 이쁨. 다들 애이 귀엽지 몰라도 이쁜 건 아니지라는데 개취임...


스팀에서 처음 구입한 게임이 블레이블루 거기서 주인공급(?)인 노엘 버밀리온입니다.

지금 이미지는 진짜 게임에서 일러스트 구입해서 올린건데 모자를 벗고 긴머리 되면 또 매력 떨어짐...

넷플도 좀 해보려했는데 사람들이 겁나 안잡히고 일단 제가 기본기나 운영방식을 잘모르겠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블레이블루 커뮤니티도 찾기 힘들어보이고. 결국 장농행~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 여신의 키스입니다. 굳이 애정캐로 정해두진 않았지만 이미지만 봤을 때 민유현이 괜찮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빅토리아입니다. 너 누구 많이 닮았네...

 


긴생머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보이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킹오파의 킹이나

여신의 키스의 니콜 마틴처럼 말이죠.

 

너무 여캐만 올려서 여캐만 하는 것 처럼 보였는데 아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거의 여캐만 한게 맞네요 ㅋㅋ. 격투게임이나 무슨 게임에 있어 대부분 원거리 스타일을 제가 많이 했네요. 원거리 스타일이 아니면 보통 중국풍 권법스타일의 캐릭터나 중간 쯤 되는 압박 캐릭터들을 많이 했네요. 사실 압박이 주력인 캐릭터해도 아웃파이터 스타일로 많이했었죠. 외모적은 역시 대부분 긴머리 보다는 짧은 머리 스타일이 훨씬 많고  양갈래 머리 스타일도 꽤나 좋아했네요. 가만보니 제가 현실과 사회를 완전히 구문 못할 정도로 현실 이상형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올리면서 뭔가 꼭 깨닫는게 생깁니다. 다음 포스팅은 좀 현실적인 것들로 해야겠습니다ㅋㅋ. 

 

 

 

 

 

 

지금 보여드릴 CD게임들로 이야기보따리가 넘쳐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만 내가 아재인지 아닌지 알아 볼 수 있는 게임들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난 아재가 아닙니다만... 지금 보여드린건 제가 돈주고 샀거나 얻은 게임CD들입니다. 물론 패키지도 엄청 많았는데 엄마, 아빠가 버린 것들까지 포함하면 실제 패키지나 게임CD들도 엄청 많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수천년이 지난 지금 남아있는 박스는 여기 5개뿐이더라구요 ㅜㅜ... 위에 2개는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과 에이지오브미쏠로지 오리지날입니다. 밑에는 스타크래프트 확장팩인 부르드워이고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과 디아블로2 오리지날입니다.

​워크래프트3가 이름이 있습니다. 레인 오브 카오스입니당.

​상자를 까보면? 파시어가 체인 라이트닝을 쓰고 있고 타우렌 치프틴이 레벨업을 하고 있고 와이번이 보이네요. 오리지날에서는 와이번 확장팩인 프로즌쓰론에서는 윈드라이더입니다.


지금보면 그래픽이 형편없다고 할 수 있지만 저 당시에는 대단했고 사실 지금해도 꽤나 괜찮습니다.다만 모니터 크기와 조금 안 맞을뿐이죠.

​저는 정품 패키지 상품을 샀기 때문에 이렇게 메뉴얼이있습니다.


이렇게 스토리도 나와있기도 하고

유닛 설명도 나와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자이로콥터와 스팀탱크가 보이는데 확장팩에서는 각각 플라잉머신, 시즈엔진입니다.

​이렇게 스킬트리 책자도 있어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오리지날입니다. 정말 재밌게 했는데 주변에 애들은 안해서 ㅜㅜ

​그리스, 이집트, 노르웨이가 있고 신의 힘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종족당 신화 유닛도 있어요.


참고로 미쏠로지는 캠페인도 진짜 꿀잼입니다.

이렇게 안전을 위한 주의 사항을 표시해두었네요. 이게 누가 저런 현상이 있어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제가 다니던 중학교 후배 놈이 EZ2DJ하다가 갑자기 거품물고 쓰러지더니 발작을 일으켜서 구급차에 실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정품을 산 자의 특권!

​테크트리!

​유닛과 신의 특징!


저의 주신인 이시스입니다. 실제로 제가 신화 이야기를 겁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는 더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주로 썼던 테크트리는 아누비스 -> 하토르 -> 오시리스 이렇게 갔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은 이시스를 할 경우 바스트 -> 네프티스 -> 오시리스 이렇게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그건 초창기의 경우고 나중에는 아누비스 -> 하토르 -> 오시리스 트리가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사실... 이시스도 좋지만 셋트 동물러쉬가 가장 꿀잼입니당 ㅋㅋ 이시스의 장점은 기념물을 설치하면 상대가 갓파워를 못 씁니다. 신의 힘을 못 쓰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쓰면 매우 유리하게 풀어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토르 오시리스 테크 트리가 좋은 이유가 하토르의 메뚜기 때는 진짜 농장을 완전 아작(?)내버려요. 그래서 그걸 의식해서 농장을 나눠서 짓게 되면 오시리스 낙타기병의 견제에 또 당하게 되죠. 분산해서 자원을 캐면 기병에게 노출이 쉬워진다 이 말입니다. 물론 네프티스의 선조의 영혼은 한타때 매우 좋고 스콜피온 맨이 목재로 뽑는 신화유닛인데 저게 매우 좋아요...

이거 모르면 간첩이거나 아재아님...

​아마존, 네크로멘서, 팔라딘, 소서리스, 바바리안이 보입니다.


솔직히 디아블로2는 진짜 혁명이었습니다... 제 게임에 대한 인식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아블로는 IMF 침체기에 고통을 잊게 해주는 하나의 수단이었습니다. 그만큼 디아블로2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흥미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메뉴얼~


이런게 들어있어요. 당시 피시방이 고소득 창업 아이템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그만큼 악당들도 많이 생겨나죠. 물론 피시방 업주 자체가 부당한 CD-KEY를 많이 썼지만 그 중에서는 정직하게 CD를 구입해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걸 털어가는 사람들도 많았죠...

바바리안

알고 계셨나요? 디아블로2 세계관을요. 아마존 섬도 보이고 바바리안 부족 등등 보입니다.

​디아블로 확장팬 메뉴얼입니다. 로드 오브 디스트럭션!!

​어쌔씬과 드루이드가 추가되었죠. 그리고 액트5가 생겼고 최종보스는 바알입니다.
스타크래프트1 확장팬 부르드워입니다.

신 유닛 소개가 되어있네요.

테란은 메딕, 발키리

프로토스는 다크 아칸, 커세어 -> 아마 다크템플러도 신 유닛일겁니다.

저그는 러커와 디바우러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스타1를 했는데 여전히 재밋더라구요.


CD껍데기

CD껍데기에도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테란의 경우 카론 부스터라고 골리앗 사거리업이 추가되었고 저그는 울트라 업그레이드가 새로 추가되었어요. 그리고 흔히 스카웃 영웅? 알타니스 등등 새로운 영웅 목록이 나옵니다 .테란은 듀란이나 스투코프 등등이 있어요.


2001년 대작.... 믿을수가 없네요 ㅋㅋ

​스타1입니다.

​믿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질럿입니다. 키가 겁나 크네요.

​그리고 스타를 그렇게 했지만 이건 처음 알았네요. 거친 지형에선 유닛의 이동이 느려진다네요? 이거 뻥인 것 같은데? 오리지날은 그런가요?


마린입니다. 주무장이 체인건이라고하네요? 주무장이 체인건이면 중화기는 뭘 드는거지??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종족은 지구인데 출신지는 타르소니스 행성이네요? 테란이 스토리상 떠도는 애들인데 아마 종족이 인류이고 출신지는 떠돌다가 어디서 태어난게 아닌가 싶어요.

​히드라가 이렇게 클 줄 몰랐네요 ㄷㄷ. 무장은 장갑도 뚫을 수 있는 손인데 왜 등뼈로 공격하지? 어릴 때 많은 친구들이 히드라는 침을 뱉는다고 했죠 ㅋㅋ 

참고로 오리지날 캠페인도 진짜 재밌습니다. 


오리지날 메뉴얼

이렇게 스토리가 있고요.


유닛도 나와있어요.

목숨을 건진 제군들 장하다!

이건 얻은 CD인데 잘모르겠네요 ㅋㅋ 실행이 안되서 때려친 기억이 있어요.

​이런 느낌의 게임인가 보네요. 그런데 저 당시에 3D에 저런 느낌을 표현하려면 꽤나 컴이 좋아야 될 것이라봅니다 ㅋㅋ


스타1 오리지날

시디키는 가렸습니다 ㅜㅜ

​뒷면

스타1 확장팩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시디
제가 진짜 좋아했던 게임인 쥬라기원시전2입니다. 진짜 이거 개꿀잼인데 애들이 스타만 처해서 ㅜㅜ 빛을 못 본 게임입니다. 당시 쥬라기원시전2 대회도 열리고 정말 재밌었어요. 이형주, 김대호, 봉준구 기타 선수들... 그리고 확장팩인 쥬라기원시전2 더랭커까지 공개하면서 인기를 탈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피시게임의 몰락을 피해갈 순 없었습니다. 불법 다운로드와 스타크래프트의 명성을 넘을 순 없었습니다. 물론 위자드소프트넷은 스타를 넘을 생각은 안 했겠죠. 적당선에서 이익을 창출하고 미래를 도모하려고 했을 것인데 결국 쥬라기원시전2+더랭커는 망합니다 ㅜㅜ. 하지만 워바이X 개발사처럼 졸렬한 짓을 안하고 진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게임 소스를 유저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지금까지도 쥬라기원시전2 더랭커를 즐길수 있게되었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쥬라기원시전2가 더랭커보다 채색도 좋고 그래픽이 더 좋은(?) 느낌을 받았던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여튼 불운의 명작 쥬라기 원시전2입니다.

​시디 뒷면이에요.

제가 쥬라기도 패키지로 샀는데 박스는 버려졌던걸로 기억해요 ㅜㅜ... 박스 모양은 제 기억으로는 지금 메뉴얼과 같았던 걸로 기억해용.

스토리가 있어요~


​건물이 보입니다.

​워크래프트 3 레인 오브 카오스입니다.
내부는 이렇습니당.

​이 시디는 그냥 무슨 책같은거 사면 딸려오는 데모게임 모음집이에요. 툼레이더랑 기타 등등 게임이있는데 데모판이라 진짜 얼마 못 즐겨서 딥빡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ADSL...

이런게 있었습니다 ㅋㅋ

​디아2 확장팩!
어썌씬 발차기와 드루이드 곰 폼이 보입니다.

​디아2 오리지날입니다.


박스랑 비슷하네요.

​이게 설치할때 필요한 시디들이에요. 2개가 들어있습니다.


아랑전설3입니다 ㅋㅋ.

제가 이 게임을 진짜 하고 싶어서 샀는데 집에 컴이 노답이라 실행이 안되서 엄청 울었죠...

​그런데 일러스트가 좀???
이것도 진짜 불운의 명작입니다. 붉은 악마2입니다.

​이건 그냥 플레이해봐야 압니다. 당시의 기술력이라고 하기에는 어마무시한 게임성이 있었어요. 그니까 제 기억이 맞다면 이 당시의 FIFA 시리즈같은 경우 그냥 패스 누르면 우리팀에게 바로 연결되었지만 이 게임의 패스는 지금의 위닝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아마두요 ㅜㅜ


전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선수 서정원 선수입니다.

팬티엄하던 시절의 그래픽인데 저 정도임 ㄷㄷ 진짜 불운의 명작...

​이 겜은 제가 문구사에서 뽑기로 뽑은 게임시디인데
하자마자

한 3판하고 바로 접은 게임... 저는 이런 뿌요뿌요 같은 게임 재미없어서 못합니다....


파랜드택틱스3입니다.

이게 실시간 턴제 게임으로 날므 혁신적인 게임이었어요. 실시간이면 실시간이고 턴제면 턴제지 실시간 턴제는 뭐냐라고 하신다면... 그냥 플레이 해보시면 이해하십니다 ㅋㅋ. 그니까 결론은 턴제인데 그게...아 몰랑!!! 실시간 턴제양!!!

사실 이 게임은 게임 진행보다 마을에 도박장이 있어요. 거기에 몹들 4마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돈 걸어서 내 몹이 이길지 질지 그 도박하는 재미로 이 겜했습니다 ㅋㅋ 당시 제 나이가 너무 어려숴 이 겜의 진행을 이해를 못 했거든요.

​어릴때는 이 일러스트보고 아무 느낌없었는데 지금보니 왜케 몸이... 아니... 이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디는 너무 심플하네요.

제가 이걸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촌동네인 제가 사는 곳에서는 못 구햇는데 도시 지역의 문구사에서 구했습니다 ㅋㅋ 그것도 친척이 대형상가나 이런 곳에서 다 알아보다가 접을라는 찰나에 문구사에서 구했다는군요... 역시 촌동네는 촌동네임... 참고로 파랜드택틱스의 원래 이름은 파랜드사가입니다. 물론 1 2만 그럴껄요?? 다른 시리즈는 또 이름 다름.



파택1은 진짜 무한 싸움이고 파택2는 게임 플레이 시간은 1보다는 모자르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중간중간의 훔쳐보기(?)씬을 통해 재미를 한껏 더 했습니다.

​이게 파택1인데 아마 리안과 레온일텐데 인게임에서 리안 저렇게 안 생겼습니다만 최종스테이지였나 어디인가 깨면 저런 장면이 나오긴합니다.
파택1과 파택2는 묘하게 연결되는 시리즈입니다. 그러니까 외전아닌 외전으로 스토리가 연결된다고 보면되요 ㅡ,ㅡ..

이 겜 집에서 실행안되서 못 했습니다.

근데 지금보면 이 겜도 상당히 재미있었을 것 같네용.

최초의 커뮤니티 게임이라는데 진짠가? 또 뻥치는건가...




대충 보면 은근히 어려운 겜일 것 같네요??

???? 머지 이건? 위에 게임의 뒷면일텐대 전혀 딴겜 홍보를 ㅡㅡ...

이건 뭐냐하면 코원의 PMP인 Q5에요. 말도 많고 했던 시리즈이지만 그래도 좋은 제품이었지요. 지금도 쓸만한데 태블릿에 비하면 그냥 완전 개미수준 ㅋㅋ

​은근히 사람들이 진짜 모르는 임진록1의 확장팩 임진록 영웅전쟁.사람들이 임진록1과 임진록2+조선의반격 이렇게 알고 있지만 임진록1도 확장팩이 있었습니다.
그냥 간단한 설명이고요.

새로운 유닛이 추가됬는데 한국이 기계류 중에 뭐하나 추가됬고 일본은 무슨 미사일 날리는 비행기가 추가되었죠. 기타 몇개 추가됬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시디는 멋있게 제작되었네요. 그런데 회사가 삼성전자네요??

​메가맨X3입니다.
이 게임도 참 어려워서 제가 많이 해맸죠. 사실 게임을 잘하는 편이었는데 메가멘X3는 좀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플레이는 멋있어 보이는 제로를 더 많이 했구요. 제로만 할 수 있엇던가?? 햇갈리네요. 록맨으로 플레이하다가 제로가 나오고 막 그랬는데... 여튼 그렇습니다.



여기보니 록맨이 보이네요. 하지만 제로도 분명 플레이 가능합니다.


이건 제가 스타1 배틀체스트인가? 셋트로 사면 같이 주던 미션팩이에요. 설치부터 오류 겁나 일으키고 개 난리쳐서 제가 CD에있는 맵을 스타폴더에 옴겨서 게임했죠. 그런데 이거 별로 재미없습니다...



맵만 있으면서 사양은 왜 표기하냐 ㅋㅋ 법대로 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어릴 때 쓰던 플로피디스크

​웅진 씽크빅 게임 이런 교육용 게임이 발전을 해야되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고로 웅진 씽크빅 게임도 진짜 재미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현실상 교육용 게임은 발전하기 힘듭니다. 교육의 적은 게임이라고 하는 인식이 없어지기 전까지 말이죠.


지금보니 CD플에이어에 넣어서 음악만 들을 수도 있었나보네요?

이 겜도 진짜 대박입니다.

헬기로 작전 수행하는 게임인데 진짜 꿀잼입니다... 말로 표현 불가능 그리고 저 처럼 삐딱한 애들은 임무대로 안하고 이상한 길로가고 막 그러면 그것도 나름 꿀잼입니다 ㅋㅋ 건물 막 박고 그러면 추락하고 그래요ㅋㅋ

이건 게임책 사면 주는 시디들이에요. 물론 이건 제가 얻었지만요.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콤 등등 다해봤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스토리랑 환타지존, 파로디우스 다 해봤는데 구동 프로그램이 PC엔진이었나보네요. 그거 아니어도 돌릴 수 있고 요즘은 마메로 할 수 있어요. 물론 저는 어릴 때 다 했다는게 문제...
여기도 재밌는 게임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뒤에 보이까 살살 기억납니다. ㅋㅋ

이 게임 진짜 슈퍼 대박게임. 그냥 모든 고전겜 다 할 수있었죠. 아마 이 당시에는 저작권에 대한 보호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퍼왔을 수 도 있습니다. 아 위에 아랑전설이나 기타 게임들도 그럴꺼에요. 특히 일본게임들을 불법으로 복제 많이해서 팔았습니다. 국내업체가 ㅋㅋ 머 어쨌든 저는 엄청 즐긴건 사실이지만요. 이 시디에는 메가드라이브, 마메, 슈퍼패미콤, 하나를 잘 모르는데 그게 아마 PC엔진인가 봅니다. 그렇게 구동 프로그램이 4개가 있고 게임은 1000개 정도됩니다.

​제가 어릴 때 장난감가게서 산 게임시디입니다. 이것도 명작입니다. 재밌는 게임 많았거든요. 애프터버너라든가 어쩌구 드리프트 등등 진짜 재밌는 게임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저랑 같이 게임 안했습니당...

오히려 스타는 같이한 적이있다는 사실이 충격이라면 충격이네요 ㅋㅋ

이 겜도 문구사에서 뽑아서 얻은 시디인데 사실 저는 이미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받아서 해보고 있는 상태였죠. 그래서 저는 한방에 알아봤죠. 일러스트가 퀸오브하트랑 완전 상관없다는 것을요 ㅋㅋ

지금 보신 일러스트들은 퀸오브하트99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밑에 인게임 화면만 퀸오하이고 겉에 일러는 완전 상관없음...


왼쪽에 테니스 라켓든 캐릭이 타카세 미즈키이고... 오른쪽은 잘모르겠습니다.

타카세 미즈는 테니스라켓과 테니스공을 쳐서 공격하는 패턴이고 오른쪽 저 여자애는 CD를 막 던져서 공격합니다. 물론 CD던지는 것 보다 기본기가 파워가 좀 쌨던 걸로 기억해요. 제 주캐는 아오이, 코린, 아카리 등이 있어요.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입니다. 박스가 포함되어있는 제품을 패키지라고 하면 이렇게 시디만 파는 상품을 쥬얼이라고하고 보통 쥬얼시디 샀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즉, CD키는 정품인데 기타 메뉴얼이나 이런게 없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매우 싸요. 우리나라는 쥬얼씨디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북미버전을 산 다음에 시디키만 이용한거에요. 다시 말하자면 불법 다운로드로 설치한다음 시디키 체인저로 시디키만 정품으로 사용하게 한 것입니다.


​아서라!! 아서!
이 시디도 꿀잼 많았어요.

​버그 진짜 저거 슈퍼 명작게임인데 데모버전임.... 어스웜 짐 진짜 슈퍼 꿀잼 근데 데모버전... 아 그냥 여기있는 게임들 다 데모버전이야!! 비비앤트 저것도 재밌구요 비비테니스도 재밋습니다.  포코맨 저건 그냥 아오... 기타 플래시 게임 보면 막 퍼즐류인데 막 옴겨서 길만드는 게임있잖아요? 그거임...
FIFA98 흠... 키보드와 마우스랑 같이 게임할 수 있다 정도... 뭐 그거아니어도 재밌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vs 아트록스 vs 아마겟돈. 전 아마겟돈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아트록스도 쥬얼시디가 있었는데 그거 팔고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2개랑 교환했죠.

이렇다고 합니다. 딱봐도 스타 닮았어요.

​일러스트 보니까 라이즈 오브 레전드가 생각나네요.


위에 2개만 나온 것 같아서 다 보여드릴라구 다시 올렸어요.

사립 저스티스 학원 흔히 오락실에서 사설학원이라고 알려진 게임이에요. 저거 컴으로 안 돌아가서 열받았던 기억이... 뭐 전체적으로 저런류의 게임들은 컴퓨터로 돌린다는 건 사실상 진짜 힘들었어요. 뭐 지금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죠. 느려터지구. 배틀 에레나(?) 배틀 아레나 투신전2 이것도 진짜 재밌습니다.

칼루스로 굳이 안 돌려도되는데 칼루스 게임으로 저런 게임들이 있네요. 확실하지 않지만 캐디락 공룡도 칼루스게임일껄요? 아마두... 이건 뇌피셜입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아서요 ㅎㅎ

이런 게임들...

스토리 오브 도어. 에스오 D... D의 의지 이걸 영어로 풀면 블로그 정지 먹을 것 같아서 못 쓰는데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활발하기 전까지는 아니면 그 회사가 설립되기 전까지는 스토리 오브 도어를 줄여서 에스오 D라고 불렀습니다 ㅋㅋ.  시노비도 진짜 명작이구요. 제가 진짜 삐딱한 아이라서 정상 길로 안가서 필살기나 목숨을 숨겨진 곳에서 잘 찾아냈습니다. 황금도끼는 무조건 여전사만 합니다... 코믹존 저게 진짜 독특한 게임인데 남자 꽁지머리가 나와서 만화책을 넘어가면서 진행되는 게임닙니다. 본부에서 여자가 통신하고 그래요. 막 주먹 먹으면 대사는 기억안나는데 애들 다 쓸리고 그렇습니다.

​사진이 조금 흐릿하게 나왔는데 레이멘도 꿀잼이고 기타 게임들 다 재밋습니다 ㅋㅋ

​그럼 아재 테스트는 어떻게 하냐고요? 이 중에 3개만 알아도 아재입니당...

이상 게임을 좋아하는 블로거 초코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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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키스 DMM(?) 일본 진출 때문에 빡친 초코티가 가설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여신의 키스가 나름 그런 분야의 한국판으로 잘 나아간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그런 한국에서 덕질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해본 후 일본으로 진출한 느낌을 저 역시 지울 수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카페에 있는 분들처럼 뭔 애니메이션 캐릭이나 뭐 그런 거 잘 모릅니다만 게임을 즐기는 건 맞으니 같은 분야를 즐긴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저는 게임 마니아이기 때문에 수많은 게임을 해봐서 말이죠... 이러쿵저러쿵하는 게임도...


지금부터 보실 내용은 뇌피셜 99%

그냥 개소리 100%

(그리고 솔직히 처음부터 쭈욱 보고 글을 보시면 똭! 하고 와닿는 게 있겠지만 넘 길고 내용도 없고 귀찮으니 그냥 맨 끝에 글만 보셔도 됩니다. 꽤나(자체적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요~~)


여튼 19금 여신의 키스가 일본에서 나온다고 하니 어쩌면 비슷한 세계관이되 흔히 미연시처럼 스토리에 대한 진행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제가 생각했던 가설인데

일단 제목처럼 정이영은 강화병 또는 엘과 같은 운명이었다는 것인데요. 쉽게 말해서 정이한으로 추정되는 그 남자가 정이한이 맞다면 그 자리는 원래 정이영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일단 여신의 키스 만화의 일부분을 보도록 합시다.



갑자기 레이더에서 사라진 이영과 시안. 여기서 시안은 그냥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캐릭터로 제 생각에 나중에 외전 격으로 나오는 작품에 이야기를 풀어갈 때 가장 좋을 캐릭터로 보이고 그래서인지 게임에서는 나올 생각을 안 합니다.  

오다(?)를 내리는 정이한

여기서도 오빠라고 부르는 정이영ㅋㅋ 재밌는 건 왜 주인공은 사령관이라고 부르는 건지...

자기 마음대로 판단해버린 정이영...

정이한은 대답조차 없지만 단독적으로 움직이는 정이영

당황하는 정이한



배운 대로 하는 시안과 맘대로 움직이는 정이영... 가만 보니 저스티스 기체가 꽤나 귀엽게 생겼네요.

......

그냥 이 상황이 귀찮은 엘린 ㅋㅋ

불길한 직감은 틀린 적이 없는 정이한... 이러한 대사는 정이영 스토리 3편 결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만화팀과 작가팀과 이야기가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츠바사는 정이한에게 반말을 합니다. 츠바사는 일단 주인공에게는 존댓말을 합니다... 서방님이라 머라나 정이한에게는 반말을 하는데 제가 볼 때 츠바사는 다른 남자들에게는 어려운 존재이나 정이한과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은 후 정이한은 좋은 친구이자 사령관으로 보고 주인공을 미래의 남편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런 오더를 내렸다는 건 이미 큰 결정을 했음을 의미합니다.

여신의 키스 부대를 직접 보는 건 카인도 처음인듯합니다.

전 이 대사가 너무나도 걸리더군요. 이 쥐새끼들 전부 사살했으면 좋았을 텐데... 혹은 전멸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등등 대사를 쳐도 되는데 유독 전부 잡았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 병기란 여신의 키스에서 카이저 드라군을 말합니다. 비행기 형태의 병기인데 겁나 큽니다.

표정으로 모든 상황을 말해줍니다.

카인은 지가 왕인데도 훈장을 왜케 달고 다니죠??



정이한을 보자 죽음을 선사해 주겠다고 합니다.







옷이 찢어진(?) 에밀리








친절한 주인공

이후 정이영 시나리오에 보면 정이한의 흔적을 찾지 못 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 공격을 맞고 흔적이 남은게 이상한게 아닌가... 뭐 어쨌든 그러하고요. 다음으로는 정이영, 엘, 정이나의 프로필을 보실 텐데



소녀다운 감성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정이영의 출신은 시골 마을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정이영 스토리 5. 데이트를 합시다.에서 그렇게 나옵니다.

소녀적인 감정도 가지고 있다.








일단 정이영과 정이나의 프로필을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되는데 유독 정수한 신부 밑에서 자란 애들이 리프를 지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탓이 크겠죠? 제가 볼 때 정수한이라는 인물은 결코 선의의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는 쪽입니다. 즉, 정수한은 고아들을 거둬들인 뒤 은근히 사상 교육을 시켜서 리프에 지원하게 하고 리소사이어티 같은 레지스탕스 쪽으로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이영 시나리오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들을 감시하는 정보망을 돌리는 것 또한 그 이유라고 보고 있고요.


왜 정이영과 엘을 약간 연관 지었느냐 하면 먼가 색채를 비슷하게 한 것이 있지만 일단 둘 다 부모님이 살아있지 않다는 점과 시골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붙잡아 둔다...


































개인 정보망을 이용한다. 아버님의 정보망은 여신의 키스 첩보부 수준이다!

시골 마을 신부님 아니었어?

그런 줄 알았는데 리프에 오니 아니었다...















리프를 만든 핵심 인물 10명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냄새가 나...

은근히 이 대사에서 정이영은 리프에 대한 불신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제 생각이지만 정이영은 이미 얼굴을 가려놔도 정이한을 볼 만큼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이 사람이 정이한이라고 한다면 정이영 또한 신체 개조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살짝 언급하자면 외계에서는 자신들의 기술을 시험해볼 대상이 필요했고 시골 마을에 있는 사람들을 납치해서 그 기술을 실험해보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낮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구에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왠지 저 트라우마라는 것이 걸립니다... 제가 볼 때 신체 개조된 강화병이나 기타 등등의 문제가 신체 개조된 강화병을 해제 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엘의 경우도 제가 볼 때 자신의 트라우마는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이 살고 있는 지구로 돌아가는 것인데 그것이 혼자 남는 것이 트라우마로 남았고 그 지하창고에서 혼자 남았을 때 뭔가가 풀리고 주인공이 구해줬다 그런...

정이한의 경우 절벽의 트라우마는 아마 정이한의 부모님들이 절벽에 떨어지지 않았나 싶고... 정이한은 여신의 키스를 독립부대로 키우게 된 이유 또한 리프 역시 불순한 세력임을 진작에 알았을 거라고 봅니다.



흔히 말하는 머슬 메모리의 작용이라고 봅니다. 이미 뇌 등이 세뇌 당하였지만 몸이 기억하는 기억 때문에 주인공과 정이영을 헤치지 못 합니다. 저기 절벽에 가는 이유도 주인공과의 기억 때문일 것이고 세뇌 당한 기능 때문에 두려움과 고통이 없어져서 저게 가능하게 됐을거라고 봅니다.

​네놈 얼굴을 자세히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야 라고 말하자

​대답이 네놈들에게 볼일이 없다? 이 뜻은 분명 너네 말고 지금 난 누굴 볼 사람이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그리고 이곳은 리프의 구역... 정이한은 분명 리프의 누구를 보러 왔음을 의미합니다.


총알을 팔로 막는다는 건...





기계화 돼버린 남자...

















감시받는 상황임을 알고 있는 주인공!

자기가 생각한 감시 방법과 다르고 아마 저 남자가 오빠라고 생각되어 판단력이 매우 흐려졌을 정이영.

급 말이 없어진 정이한... 전 이 장면이 또 한번 머슬 메모리를 보여준다고 봅니다. 분명 뇌는 세뇌되었지만 심장이나 기타 기관들이 기억을 하고 있어서 저런 반응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신의 키스 제작진이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의 대사는 여기입니다.












정이한의 대신이다...




​제국군에 대해 알아낸 것은?


못 알아냈다라... 분명 정수한의 정보망에 잡혔을 것이라고 보는데 알 수가 없다라...

응~ 숨기고 있는 거 맞아~









육체뿐 아니라 인격까지 개조한다고 합니다.














​정이한의 대리이기 때문에 정이영 스스로 또한 발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절 구하신 모습을 보고... 그런 긴급한 상황까지 다 보고도 사태 파악이 안됐다라... 물론 빔포가 날라왔고 지원 헬기가 왔지만 그건 그냥 형식상인 것이라고 보고 제가 볼 때는 정이한으로 추정되는 그 제국군에게 더 많은 관심이 리프에게는 있었을 것입니다.


​이 대사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제가 생각한 몇몇 시나리오는 이러합니다.

​1. 오비디언스

제국군과 리프로 큰 세력 나눠지기 전  어떠한 세력이 있었는데(카인과 제이 반, 닥터 이반, 정수한 등등이 포함된) 외계 세력과 접촉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계 세력은 자기들의 신기술을 쓰기 위한 생명체가 필요했고 지구에서 공급받게 됩니다. 그 세력은 외계 세력에게 인간들 제공하는 대신 외계 세력의 구 기술을 제공받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오비디언스를 받게 됩니다. 오비디언스의 이야기는 튜토리얼 시작 전에 나오는 영상에서 알 수 있는데 외계물질이라고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소개는 육체와 정신을 개조하는 물질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아마 카인의 동생과 다른 몇몇 사람들은 그 오비디언스로 인류의 불치병이나 기타 정신병 등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쓰고자 했는데 카인은 그 연구를 빼앗고 프로센 황제가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오비디언스가 치료용으로 사용되게 된 사례가 마리아 리가스코스와 율리아 림으로 판단됩니다. 마리아는 육체를 개조하여 치료된 케이스이며 율리아는 정신 개조를 통한 치료라고 보고 있습니다.

2. 납치당한 소녀(?) 사람들과 고아들...

엘의 경우는 외계의 신기술이 도입된 경우로 성공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신의 키스 진행상 큐와 람다가 선의 입장이라면 샥스가 악의 입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엘이 큐와 람다를 적대시하는 것으로 보아 샥스나 그쪽 계열의 병기였을 가능성이 높고요. 그런데 왜 시골 마을에 살던 엘이 납치되었을까요? 바로 언론의 입막음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큰 도시나 이런 곳에서 UFO나 이런 게 나타났고 납치 장면 등이 목격됐다가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정수한은 누구인가? 정수한은 일단 선/악 둘 다 있다고 보고 있는 쪽입니다. 제가 볼 때 한국/글로벌 판에서는 정수한이 선의 세력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일본판으로는 악의 세력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 목적은 악하다는 공통입니다. 정수한은 고아들을 이용해서 한국/글로벌 판에서는 오비디언스 내성인 리버레이션에 대한 연구 실험 대상으로 보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리버레이션은 남자만 가능한 경우라고 봅니다. 자연적이거나 아니면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생긴다고보고 주인공의 경우는 자연적이라고 보고 정이한의 경우는 장기적으로 뭘 해서 생긴 경우라고 봅니다.  일본판은 뭐 예... 나쁘게 다루는 경우입니다. 쉽게 말해서 엘처럼 인간 병기를 만들기 위한 생체실험 대상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의 경우의 수는 똑같습니다. 리버레이션이든 인간 병기든 간에 둘 다 죽을 수 있음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어요. 아 그리고 정수한이 부족한 리프의 병력을 채우는 것은 제가 볼 때 무조건입니다. 정이한, 정이나, 정이영만 봐도 알 수 있고요. (사상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는 듯합니다.)

더 정리해서 말하자면 둘다 가능하고 뭐 선택해서 하나만 가능하고 뭐 그렇습니다... 한국/글썹도 인간 병기 보냈을 수도 있고 그래요. 리버레이션 연구 대상이 정이한이었다면 19금 버전에도 이어지겠죠?​

​3. 최후의 시나리오

최후의 시나리오는 간단합니다. 정이한의 대리인 주인공은 철저히 정이영의 친 오빠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절친인 정이한의 목표를 이루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정이한의 목적은 불행한 전쟁을 종식 시키고 평화의 길로 가는 것. 하지만 크게 두 세력 리프 VS 프로이센(제국)이고 리프 내에서도 불순한 기운이 흐르고 있습니다. 제이 반은 분명 악한 인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고 제이 반의 목적은 인간 병기를 통해 제국을 이기는 것이 최종 목표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이 반 역시 카인처럼 지배가 목적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것을 주인공은 점차 알게 될 것이고 리프에 대한 불신만 쌓이게 될 것입니다. 주인공은 분명 여신의 키스를 통해 리프에서 반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는데 그 마음을 굳게 먹게 된 것이 정이영 또한 원래는 인간병기의 생체 실험 대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일 거예요. 예예를 들면 정수한의 부탁으로 요즘 정이한이나 정이나처럼 고아원을 돌봐줄 오빠나 동생이 없다는 이유로 정이영을 시골 고아원으로 강제로 보내게 되는데 이게 정이영의 생체 실험 납치임을 알게되고 그 분노를 참지 못하게 되고 리프의 반란을 결심하게 됩니다. 이 때 부대원들을 설득하게 되는데 레나야 반 총장이 얼마전에 우리 식당 없앴는데 혼내주고 올까? 끝나고 밥 사줄게라든지... 에밀리 갔다 와서 오락실 갈래? 뭐 이런 식으로 부대원들을 설득하고 리프를 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내용은 제국을 무찌르고 난 뒤 일지는 모르겠고요. 물론 이 과정에서 저는 또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봅니다. 그건 다름 아닌 레이첼과 베넷로스가 개입될 것으로 보여요. 이건 나중에 또 뇌피셜 개소리로 다시 말할 거고요. 발큐리아 또한 아주 재밌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발큐리아 8소대 샤오이 부대 또한 나중에 크리스티나 로렌스와 주인공을 두고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주인공을 선택하게 될 시나리오 또한 보입니다. 크리스티나 로렌스 또한 썩 좋은 인물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4. 뭐야?? 이거 제목이라는 완전 딴판의 길로 갔잖아??

맞습니다.. 완전 딴 판으로 가버렸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원래 정이영이 강화병 제국군이 될 운명이었으나 정이한이 대신 희생함으로써 정이영은 개조되지 않았다 이겁니다...

 


귀여운 니나 크루거가 오늘 메인입니다.

마술이 주특기이고 마녀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수영복 입을 때는 모자를 착용하지 않아요.

그나저나 수영복이 교복 비슷한 것 같은데?

이거 아청법 걸리는 거 아닌가요??

수영복 이름이 스쿨온더비치인데.... 심의를 통과해서 나온 것으로 보아 아청법에는 안 걸리나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수영복이 있을 수도 있어요... (가 아니라 실제로 있더군요 ㄷㄷ)

치아키 레인 영입!





저거 기타처럼 생겼는데 실제 총이랍니다. 여신의 키스 공식 카페에서 어떤 분이 올린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보이시한 스타일인데 미소가 특히 예쁩니다.

리소사이어티 시나리오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호감도 아이템이 많아서 전 캐릭 시나리오를 다룰 예정이에요. 영상으로 하면 제 코멘트를 길게 볼 수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스크린샷으로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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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쿠퍼: 해변 위의 푸른 보석 블루 캐럿!

오늘의 보고자 세레나 쿠퍼입니다!

첫 수영복 당첨자는 정 이나 였습니다!  아쿠아비트!

두번째는 릴리 피셔!  레드 탱고!  

세번째는 람다!  블랙 토멀린! 

네번째는 켈런 브라운! 워터 후르츠!

다섯번째는 지앙 룬메이! 마린 스타!

명예 코인으로 영입한 린다 허드슨! 그녀는 사고 뭉치...

고급 뽑기로 영입한 르네 아르크! -> 치아키를 영입한 후 리소사이어티에 대해 글을 써볼까합니다!

류빙빙 나도 빙빙! 원래 훈장은 있었으나 완제를 노리고 영입을 안 했지만 르네가 생겨서 컬렉션을 위해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원하던 세레나 쿠퍼의 블루 캐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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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빕이 11인데도 무과금 혹은 저보다 빕 낮은 사람보다 스펙이 후달리는 이유가 바로 이 여자 때문이죠... 저는 거의 확정상태에서 완제를 뽑고 항상 나오는게 상점에서 살 수 있는 파일럿이나 골든벨... 진 등등... 버리는 파일럿만 나와서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스펙이 후달립니다 ㅋㅋ 제가 레벨이 낮은 이유도 뽑기에 다 써서 그렇습니다 ㅋㅋ

자넷도 제가 17개가 있었는데 훈장 3개 채울라고 제가 1150원 다이아를 또 썼네요...

금수저 이벤트를 하루 늦어서 놓치고...  어쨌든 영입하고... 기체는 귀엽게 생겼고...

4성

5성까지 올려줬습니다. 제가 바니걸은 좋아하지만 이 여자는 싫습니다... 넌 그냥 성능때문에 쓴다!

블루 찍어놓고

그래도 선물을 줬더니 잿팟이야 잭팟! 이러네요.

전체 풀샷!

미소 지을때 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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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짜리 아이가 궁금한게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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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으로는 세레나 쿠퍼!

하트 사탕으로 입술을 가린 레이첼~ 조만간 페트라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대에도 헌신하고 가정에도 헌신하는 모니카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싶습니다만 아직 여신의키스 메인 임무에는 부적합한 것 같아 아직 보류중입니다.

7월이후 페트라와 함께 아이리스를 실전투입 시킬 예정입니다!

샤를로트 비노쉬 역시 부대 운용에 따라 투입시킬지를 논의해보겠습니다.

보급물자와 부품이 여유로운 상황이라 7월 이후 여신의키스 부대의 주요 기체들의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여신의키스에서는 부대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여러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각종 이노센트 물질 또한 매우 여유롭습니다. 조건만 떨어지면 바로바로 충전할 수 있는 상황이라 이상없습니다!

이건 머... 보고할 그것도 안된다... 그냥 안해!! 보고는 무슨 보고!! 오늘 결장 3연패해서 딥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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