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령의날개 빛정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저께 술을 엄청 마시고 돈을 10만원이상 쓰는 바람에 우울해서 하루 쉬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빛정령들처럼 밝은 마음을가지고 빛의 정령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등불의 정령 루시


루시 1성

루시는 역시 언제봐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루시 2성

핑크색 옷오 잘 어울리네요.

루시 3성

루시 4성

정령의날개를 처음시작하고 꽁짜로 티켓을 한번주던가 하는데 거기서 저는

운이 좋게도 루시 4성을 먹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메인 빛정령은

루시였고 정말 오랫동안 루시와 함께했죠.

루시 5성

루시를 참 오랫동안 플레이해왔으나 이 일러스트 루시 5성을 만드는데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루시 각성

등불의 정령 루시입니다.

루시는 완전 초창기때 스파클과 함께 빛정령 2대장으로 군림했습니다. 스파클vs루시에 대한 토론도 사실 큰 의미가 없었던 것은 스파클의 성능이 루시보다 훨씬 좋았지만 루시를 하는 사람들은 루시만 해왔고(이유는 귀엽고 사랑스럽기 때문...) 스파클 유저들은 다 해보고 하는 소리였거든요. 과금러들의 90퍼 이상이 스파클을 메인으로 했지만 이상하리만큼 무과금들은 루시를 선호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루시는 잡몹 클리어가 매우 뛰어나고 일적선으로 공격하는 그 맛이있거든요 통쾌함이라고 할까요? 어쨋든 루시는 의미없는 2대장 자리를 가지고 있다가 볼티즈가 나오면서 자리를 잃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계속 스파클이 대세였지만 루시를 고집하는 사람들 역시 꽤나 있엇죠. 루시가 고인이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옵션이 쓸모가없다는 것입니다. 자 1성에서는 적을 추적하는 빛의 기둥을 소환하는데 3성이 되면 플레이어에게 부착??? 이게 무슨소리지?? 즉 1성, 2성의 옵션이 3성이되면 그냥 없어져버리는 것입니다 ㅋㅋ 그리고 루시는 분명 지속딜형 공격인데도 풀히트를해도 스파클이랑 별차이없을 뿐 아니라 과부하도 더럽게 안터져요. 나중에 추가되는 마법석의 특수효과는 다름아닌 1성과 2성을 합쳐놓은 것이랍니다. 참 왜이렇게 루시만 괴롭혔을까요? 조이시티는. 하지만 각성 공격은 죽입니다. 중앙에 빨간 레이저에 그 주변에 루시의 노란색 광선이 나가는데 무적기일뿐만 아니라 딜도 매우쌥니다. 하지만 이미 고인이된 상황이고 각성 하나 바라보고 할 그런 유저는 없었으니 루시는 사랑으로 키우는 그런 정령이였습니다.


밝고 쾌활한 나뭇잎의 정령 리프마인


리프마인 1성

리프마인과 주변 정령들이 참 귀엽습니다.

리프마인 2성

그나저나 저 정령들에게 물을 뿌려주면 좋아할까요? 마치 강아지 주인이

자기 애완견에게 밥 줄때 강아지들의 표정이네요.

리프마인 3성

갑자기 피부가 탔네요?? 바닷가에 놀다가 왔나봅니다??

리프마인 4성

그렇게 조그마하던 귀엽둥이 리프마인이 이렇게 아름다운 숙녀가되었네요.

어찌 뒤에 정령들도 무럭무럭 자란것 같은데 눈빛을 보니까 저 정령이 암컷이고

그 밑에 작은 정령이 새끼가 아닌가 싶네요. 희한한 것은 그렇게 컸지만 옷은

똑같은 스타일을 고집하는 리프마인입니다.

리프마인 5성

자체발광하네요? 역시나 미인인것입니다.

리프마인 각성

밝고 쾌활한 나뭇잎의 정령 리프마인입니다.

리프마인은 장기간 고인으로 살았습니다. 리프마인의 공격패턴은 아주 독특한 스타일인데 빛 속성 구슬을 먹으면 랜덤하게 리프마인을 뿌립니다. 하지만 오직 제자리에 가만이있고 거기 주변에 몹이가야 반응을 합니다. 즉 공격방식이 다 랜덤이라는 것입니다. 구슬 먹을 때도 랜덤이고 몹이 박아줘야 공격 하지만 딜은 쌔긴 썠습니다만 역시 불안정한 딜이라 아무도 쓰지 않았죠. 실제로 해보시면 진짜 거의 노딜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무제한으로 리프마인이 남아있는게 아니라 일정시간이 되면 그냥 터져버려요. 그렇지만 리프마인은 한번의 버프와 마법석의 등장으로 최강자로 올라갑니다. 그 마법석이란 바로 꼬물꼬물이라는 것인데 리프마인이 몹으로 움직여서 박으면 터지는 방식으로 마법석의 옵션이 좋은 것이면 리프마인 움직이는 속도도 엄청났습니다. 게다가 데미지쌤+ 지속시간있음=과부하 발동 조건 최상급. 이것 때문에 리프마인은 최강자 자리를 잡고 그 집권기간도 엄청났습니다. 각성은 무적기가아니지만 덩치 큰 리프마인이 딜하는 것도 사기인데 그게 또 빨간색 리프마인(강화구슬 형)을 뿌리고 또 그냥 리프마인을 막 뿌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즉 딜링은 완전 사기급. 덕분에 듀얼이 나와도 밀리지 않고 사용되었습니다만 초월정령의 등장으로 최강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전기의 정령 볼티즈
 
볼티즈 1성

볼티즈 2성

점점 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볼티즈 3성

빛이 난다는 것은 진화를 의미??

볼티즈 4성

영락없는 아줌마 정령 볼티즈입니다...

볼티즈 5성

1~3성은 전기가 약해서 머리가 안 뜨지만 4~5성은 전기가 매우 강력하여

머리가 위로 쭈욱 뜨네요. 그리고 볼티즈가 아줌마같다고 무시했다간

저 세상 갈것입니다..

볼티즈 5성

전기의 정령 볼티즈입니다.

빛 정령중에서 신규1호이고 전체적으로 3호일거에요. 볼티즈의 공격패턴은 전기구슬 하나 소환하고 그게 앞으로 나가면서 작은 전기들을 방출합니다. 신규정령 버프와 폭딜+지속딜 모두 괜찮은 패턴으로 루시를 몰아내고(이것도 우스운말...) 스파클과 함께 빛 정령 2대장이됩니다. 물론 리프마인과 트윙클의 등장으로 그 자리를 잃게되지만 그전까지는 매우 쓸만한 정령이였습니다. 사실 지금도 나쁘다는게 아닌데 다른 정령들이 너무 좋아서 안 쓰이는게 됬죠.(무엇보다 아줌마인게 문제임 제가 볼 때는 말이죠...) 볼티즈의 각성기 또한 꽤 좋습니다. 일단 무적상태인것도 좋고 각성 공격에서도 과부하가 터져요. 하지만 볼티즈 각성기에 다들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는데 볼티즈 각성기는 마법석이 적용이 되느냐 안되느냐 이것이죠. 볼티즈의 각성 공격은 볼티즈 빛 구슬 공격을 마구마구 쏟아 내는 것인데 이게 마법석이 적용되면 볼티즈가 부활할 수 있지 않느냐 이것이였는데요. 사실 그 때도 완벽한 결론은 없었지만 제가 해봤을 때는 사악한 번개( 불은 번개)이건 적용이 안되고 짜릿을 넘어선 아찔함(번개 발사 딜레이 감소) 이건 적용 되는 걸로 보였습니다.


번개의 정령 스파클


스파클 1성

주변을 봤을 때는 하늘에 있네요. 그나저나 스파클 주변에 노란 장식들은

무엇일까요? 특히 뒤에 머 달린 것들 말이죠.

스파클 2성

항상 전기나 번개 등을 표현할 때는 노란색이나 이런 하늘색류가 많죠.

아마 하늘색으로 표현되는 이유는 파란불꽃이 더 뜨거운거 아시죠. 그것

때문일 겁니다.

스파클 3성

스파클 4성

장신구가 더 늘어나고 스파클이 화가나보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나오면

안 될 것 같습니당.

스파클 5성

스파클 각성

번개의 정령 스파클입니다.

스파클 게임 출시부터 진짜 모든 정령 통틀어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단 한번도 인기가 없던 적이 없던

정령입니다. 사실 강자들이 나왔을 때도 스파클은 애용되었고 스파클로 기록경신 하는 사람들도 계속 있었습니다. 스파클의 장점은 순간 폭딜입니다. 단점은 순간적으로 한번 딱 하고 번개를 내려치기 때문에 과부하를 터뜨리기 힘들다는 것이 유일 단점이네요. 스파클의 공격 방법은 구슬만 먹으면 알아서 적들이 쓰러지기 때문에 그냥 구슬만 먹어주면 됩니다. 스파클은 마법석 시스템이 나오고도 인기가 줄지 않았던 것은 기생수라는 특수효과로인데 과부하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었죠. 기생수 효과가 터지면 스파클 공격에 일정확률로 상대 몹에 전기를 심어두고 그게 계속 터지면서 과부하가 발동됩니다. 사실 아 깜짝이야 이 효과도 어마무시했어요. 스파클의 번개가 한번 더나가는데 이것도 사실 엄청쌨는데 기생수에 가려졌을 뿐입니다. 스파클의 각성기 또한 나름 준수했습니다. 무적기는 아니였지만 왕 번개를 5번 소환하는데 소환될 때마다 몹들의 미사일이 다 없어집니다. 사실상 준 무적기인 셈이죠. 스파클의 각성 공격에 이야기할 것은 사람들이 이 번개가 랜덤으로 내려치는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스파클 각성 공격은 캐릭터에게 내리 꽂습니다 ㅋㅋ 그래서 가만이 세워두면 5번 똑같은 곳에 떨어져요. 다만 번개의 모양이 다르게 떨어져서 사람들이 헷갈렸다고 생각됩니다. 스파클은 리프마인과 트윙클이 나오면서 자리를 살짝 내주지만 결과적으로만 보면 리프마인에게 좀 밀렸을뿐 트윙클에게는 졌다고 보기 힘드네요.


세상을 밝히고 싶은 초롱꽃의 정령 초롱


초롱 1성

초롱이 들고 있는 나뭇가지에 정령 하나를 봐주세요ㅋㅋ.

초롱 2성

밤이되어가니 더욱 빛이납니다.

초롱 3성

초롱이가 쓰고 있는 모자가 한층 더 귀엽게 만들어주었네요. 뒤에 큰 그림자는 무엇일까요?

초롱 4성

초롱이는 미모도 대박이고 집(그림자의 정체)도 대박이네요. 초롱이는 돈도 많나봅니다...

불만이 많아 보이던 정령이도 여전히 초롱이를 따라다닙니다 ㅋㅋ 초롱이의 모습이 마치 자기집으로 놀러오라고 손을 건네는 모습인것 같아요.

초롱 5성

축제를 열러는 것인지 무슨 의식을 치르려는 것인지 굉장히 의미심장해보입니다.

초롱 각성

세상을 밝히고 싶은 초롱꽃의 정령

초롱이라는 의미가 초를 넣어 길이나 위치를 알리는 등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초롱이란 명사 중 하나는 초롱 꽃이있어요. 초롱 일러스트 1~3성 보시면 그게 초롱꽃을 비유한 것이랍니다.

초롱꽃의 꽃말은 감사, 성실, 은혜인대 다들 성실에 맞춰진 전설들이 많더라구요. 동양이나 서양이나 그 비유의 핵심에는 종이라는 것이 있는데 초롱 꽃이 종 모양을 닮아서 그런 것 같네요. 초롱 일러스트에서 굳이 따지자면 서양의 초롱꽃 전설인 그리스 신화의 캄파눌라 이야기를 가져 온 것으로 보입니다.  초롱의 성능에 이야기하자면 신규버프로 당한 피해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신규정령이 나오면 그 정령에 어드반티지를 줘서 더 강하게 출시되죠. 그 때 사람들이 초롱이가 엄청 쌘 줄 알고

초롱이 엄청 질러댔습니다만... 빠른속도로 고인되버린 초롱이에요. 보통 머가 등장하면 좋냐 마냐로 엄청 갈리는데 초롱이는 그건 논란이없이 사람들이 많이 질렀어요. 초롱이가 이쁜 탓이겠죠... 신규정령 버프가 끝나자마자 초롱이는 과수원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돌아가버립니다. 초롱이는 마냥 관통형 공격도아니고 약간 피닉스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장점으로는 바로 저 잔류 피해영역 저것인데 과부하와 잘 어울리는 옵션입니다. 그러나 초롱이는 성능으로만 보면 그 닥이라 ㅜㅜ 보시면 저도 초롱이를 120까지 키웠었답니다 ㅋㅋ 초롱이 각성은 보통 공격과달리 레이저가 나가는데 아마 레이저를 다 쏘면

보통 공격첢 본체가 가서 들이박습니다. 이게 엄청쌔요. 하지만 초롱 각성은 무적기도 아니고 딜도

쌔지 않아 예... 그 닥입니다.

매의 정령 텐그린


텐그린 1성

약간 몽골 풍이 나는 건 멀까요?

몽골 2성

사실 매라는 동물은 고려시대 때 몽골로 수출된 동물이에요.

텐그린 4성

이 녀석의 팔찌를 모니까 생각 나는게 있는데??

텐그린 4성

이 일러스트를 보고 다시 공부하게 되었는데 제가 설란에 대해 근친의 가능성을 두었었죠? 그래서

일본 고대 삶의 양식을 비유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역시 겨울 배경이 좀 걸리긴 했었는데 이게 왠걸 근친이 더 활성화 된 것이 몽골이었네요. 그 이유는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오늘

빛 정령 정리하고 가서 물 정령 편을 수정해야겠습니다...

텐그린 5성

매에도 방울을 달아놨네...

텐그린 5성
 

매의 정령 텐그린입니다.

별칭 10구린... 빛 정령 중 신규정령임에도 불구하고 날 때부터 고인 끝까지 고인 정령입니다. 공격패턴도 그냥 매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겁나 약하고 도움도 안되요. 각성 공격도 보스 전용입니다. 딱히 무적기는 아니지만 암전시간이있어요. 그 때 슬로우가 되면서(이거를 표현하는 단어가 있는데 생각이 안나요.) 텐그린 각성 공격만 파파파파파파팍 나가요.그런데 보스몹이 없으면 이거 발동도 안된다고 보심됩니다 ㅡㅡ.... 딜은 좀 썌요. 그게 다입니다. 그냥 얘는 ㅆㄱㄹ 이거 한마디로 정리되요. 다만 텐그린이 저에게 준 궁금증이란 몽골 문화입니다. 나중에 공부해서 따로 정리해봐야겠네요.


비행의 정령 트리쉬


트리쉬 1성

키도 크고 몸매도 엄청난 트리쉬입니다. 그나저나 뒷 배경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트리쉬 2성

다시 보니까 트리쉬가 타는 비행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리쉬 3성

비행기 색깔은 자꾸 바뀌는데 비행복 색깔은 똑같습니다. 사실 우주비행사나

저런 전투기 파일럿 전용 복장은 많이 비싸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실꺼에요.

트리쉬 4성

제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트리쉬 4성이 더 어려보이네요. 하지만 정령의날개

법칙이있죠. 별이 올라 갈 수록 나이가 들고 나이가 들 수록 벗는다... 과감히

비행복을 벗어던지고 노출을 선택한 트리쉬입니다. 옆에 고양이 모양 문신이

있는 것으로 보아 왠지 스토리상 엘리켓과 섞였을 수도 있고 도둑질도 잘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트리쉬 5성

이렇게 보니까 대박이네요 ㄷㄷ.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비행기 밑에가 그냥

도시입니다. 지금 하늘 위를 날고 있는 것이고 엘리켓 5성 일러랑 비교해보면

제가 엘리켓 너 설마 비행기 위에있니 했던 것이 어쩌면 연결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

트리쉬 각성

비행의 정령 트리쉬입니다.

사실 저는 빛 정령으로 트리쉬를 정말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냥 공격패턴이 재미있었거든요. 엘리켓과 어느정도 연결이 되는 부분도 트리쉬는 빛의 엘리켓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류의 공격 패턴이에요. 다만 엘리켓과 다른 점은 너무 약하다는것.... 트리쉬도 고인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고인이었습니다. 마법석으로도 구원받지 못 했습니다 .각성기 역시 무적기도 아니고 각성 공격 패턴은 스팅레이랑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작은별의 정령 트윙클


트윙클 1성

별풍선입니다?? 옆에 아저씨는 근데 누구?

트윙클 2성

별이 트윙클 트윙클하게 빛나고 있어요~

트윙클 3성

예전 과학책에서 보던 산개성단이 생각납니다. 제가 천문대에 여행을 갔을 때

꽁자로 받은 사진중에 좀생이별 산개성단(플레이하데스) 느낌도 좀 나구요.

트윙클 4성

이쁘게 자랐네요 우리 트윙클^^. 제가 참 좋아하는 단발머리 스타일에 적당한?

몸매 너무 이쁩니다 .그나저나 아저씨는 누구냐구요!

트윙클 5성

자체발광입니다. 역시 초특급 미녀에용~

트윙클 각성

작은별의 정령 트윙클입니다.

트윙클도 출시 때 고인이었고 몇번의 패치를 거쳤던가? 그랬다가 마법석의 등장으로 빛을 발하게 된 정령입니다. 트윙클의 마법석 중 반짝 반짝이라는 잔류폭파 소환을 통해 과부하 발동을 엄청 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인기를 하늘 아니 우주를 찌릅니다. 트윙클도 엄청 인기가 있나 싶었지만 결국 스파클과 비벼지는 상황(기생수)가 나오고 리프마인이 너무 쌔서 트윙클은 1인자 자리까지는 좀 그렇고 1.5~2티어 빛의 정령이됩니다. 그리고 트윙클의 각성기는 준수하다고 볼 수 있어요. 루인의 각성기와 비슷한데 큰 별이 나와서 미사일 다막아주고 적들을 떄립니다. 그리고 저 아저씨는 누군지 궁금해서 이곳 저곳 뒤지다가 나무위키에서 정보를 얻었네요. 무슨 영화(페이퍼 문)에서 모티프를 따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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